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문단 편집) === [[대한민국]]에서의 중계 방송 === ||<-3> '''방송사별 특집 페이지'''[* KBS는 자체제작했으며 MBC는 수호랑 마스코트 홍보영상, SBS는 OBS 인트로 영상을 사용했다.] || || '''[[http://pyeongchang2018.kbs.co.kr/| [[파일:KBS 로고(1984-2023).svg|width=55]]]]''' || '''[[http://2018.imbc.com/| [[파일:MBC 로고.svg|width=55]]]]''' || '''[[http://pyeongchang2018.sbs.co.kr/| [[파일:SBS 로고.svg|width=55]]]]''' || * 방송중계권자 (Right Holding Broadcaster, RHB) * 주관 방송중계권자: [[SBS]][* 2011년 계약을 통해, 2024년 하계올림픽까지 한국 전역 올림픽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the exclusive broadcast rights i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for the XXIII Olympic Winter Games in 2018, the Games of the XXXII Olympiad in 2020, the XXIV Olympic Winter Games in 2022 and the Games of the XXXIII Olympiad to be celebrated in 2024" [[https://www.olympic.org/news/ioc-awards-sbs-broadcast-rights-for-2018-2020-2022-and-2024-olympic-games|#]]] * 방송중계권자로부터 별도 계약을 맺어 획득한 방송사업자: [[KBS]], [[MBC]] * 주관 뉴스 통신사 (Host National News Agency): [[연합뉴스]] [[SBS]]가 이미 2011년 독점 계약을 통해 2024년까지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의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모든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중계권이지만, 보편적 시청권 문제로 단독으로 중계하지는 않고 [[KBS]]와 [[MBC]]에 재판매를 해서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중계한다. [[네이버]]와 [[카카오(기업)|카카오]](다음), [[아프리카TV]] 등도 SBS와 전송료 협상을 마무리 짓고 각각 네이버TV와 다음 스포츠, 카카오톡 채널탭 등 [[인터넷]]을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네이버의 경우 [[SBS]]가 처음엔 소치 올림픽의 10배인 50억원 규모를 전송료로 요구했다가 절반 수준인 25억여원으로 협상과정에서 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11|#]] 다만 모바일 IPTV를 통해 중계하려는 통신3사에는 SBS가 더 높은 가격을 부르고 있어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대회를 일주일여 앞두고 협상이 타결되었으며, SK브로드밴드는 대회 하루 전, LG유플러스는 대회 오후에 돼서야 협상이 타결되었다. 이에 따라 옥수수(SKT), 올레TV 모바일(KT), 유플러스 비디오포털(LG Uplus)에서 올림픽 생중계와 올림픽 VOD 등을 시청할 수 있다. 단, 유플러스는 늦은 협상 타결 때문에 자사 데이터 무료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과거 [[SBS]]의 단독 중계로 지상파간의 다툼이 있었으나, [[종편]]의 등장 이후 [[지상파]] 3사는 연합전선을 구축한 상태다. 도리어, 보도 채널과 종편에 [[뉴스]] 자료영상을 판매하는 것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와의 갈등이 있다. 비방송중계권자는 일단은 가이드라인에 따라 하루에 최대 6분까지만 보도할 수 있다. 국내에서 열리는 2번째 [[올림픽]]인 만큼 지상파 3사 [[KBS1|4]][[KBS2|개]] [[MBC|채]][[SBS|널]]은 상시 중계 체제를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진행됐던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MBC와 KBS의 파업]]이 수습 국면에 접어들면서 우려됐던 중계 파행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 4개 채널 외에도 지상파 3사가 운영하는 스포츠 채널[* [[KBS N SPORTS]], [[MBC SPORTS+]], [[SBS Sports]]]에서는 하이라이트 위주의 중계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주요 국제대회마다 불거지는 '''보편적 시청권이라는 이름 아래 거침없이 자행되는 동시 중계''' 논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14일 진행되는 여자 아이스하키 한일전의 경우 [[http://sports.new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18&aid=0004025312|동시 중계]]가 예정돼 있다. 또한 한국 선수들의 메달 가능성이 높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스켈레톤(스포츠)|스켈레톤]] 등의 종목에서도 지상파 3사의 동시 중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크로스컨트리|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등 비인기 종목은 중계 여부가 불투명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나오는데 모바일, 온라인으로 송출되는 [[KBS+|KBS my K]]로 비인기 종목을 중계할 예정으로 인해 접근성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 남북 단일팀이 구성된 여자 아이스하키와 컬링 경기는 지상파 3사가 순차적으로 중계한다. 여자 아이스하키 첫 경기는 MBC가, 남자 아이스하키 첫 경기는 SBS가 중계를 맡는다. 시청률 경쟁도 관심거리다. [[밴쿠버 동계올림픽|2010년 단독중계]]를 비롯해 동계 스포츠 중계에 강점을 보이는 SBS는 일부 해설진을 교체했지만 [[배성재]], [[배기완]], [[정우영(아나운서)|정우영]] 등이 포진한 중계진과 [[전이경]], 방상아 등 해설진이 많은 편이다. 또한 이번 올림픽에서 주관 방송사로 활동하는 만큼 KBS, MBC 보다 중계, 해설인력이 많이 투입됐다. 파행 속에서 [[김성주|프리랜서]]에 의존한 스포츠 중계를 해왔던 MBC도 절치부심하는 모양새다. 그 동안 중계에서 거의 배제됐던 [[허일후(아나운서)|허일후]], [[김나진]] 아나운서가 메인 중계진에 합류했으며 [[무한도전]] 봅슬레이 특집에 출연했던 [[강광배]] 교수, 전 SBS 해설이었던 [[안상미]] 위원 등을 영입했다. 그러나 스포츠 중계 경험이 부족한 아나운서들이 많다 보니 자회사인 [[엠스플]] 소속의 정병문과 [[정용검]]을 차출해야 했다. [[KBS]]는 파업을 종료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김현태(아나운서)|김현태]], [[최승돈]], [[이광용]] 등 기존 스포츠 중계 담당 아나운서들이 중계를 맡는다. 해설진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진선유]], [[이정수(쇼트트랙)|이정수]], [[이강석(스피드 스케이팅)|이강석]] 등을 새로 영입했다. 연예인인 박재민이 스노보드 해설진에 합류한 것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한반도 전역 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갖고 있는 [[SBS]]가 지상파 3사 중 중계시간이 가장 적다. 심지어 채널 별로 따져보면 오히려 [[MBC]]가 더 많이 중계한다.[* [[KBS]] 16950분([[KBS1|1TV]] 8125분, [[KBS2|2TV]] 8825분), [[MBC]] 11590분, [[SBS]] 10265분. 하이라이트 프로그램도 포함.] [[KBS]]는 항상 그래왔듯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메달권 유력종목과 인기종목은 2TV에 편성했으며 비인기 종목은 1TV에 편성한다. * 방송사별 슬로건 * [[KBS]]: 우리, 지금, 여기, 평창 * [[MBC]]: 평창, 나의 올림픽 * [[SBS]]: 다시 뜨겁게! * 방송사별 메인 프로그램 * [[KBS]]: 평창올림픽 라이브(1TV) / 여기는 평창(2TV) * [[MBC]]: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SBS]]: SBS 평창 2018 * 방송사별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 [[KBS]]: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하이라이트(1TV) / 굿모닝 평창(2TV) * [[MBC]]: 평창, 우리의 밤 * [[SBS]]: 평창 투나잇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